[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4일 경북권 거점병원의 소아청소년암 개방형 진료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6개 참여의료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해 서울을 제외한 충청·호남·경북·경남·경기권 5개 권역에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거점병원을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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