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12~1월 겨울철 가로수 관리 사업 시기를 맞아 가지치기, 잠복소 및 조명시설 설치 등 새로 바뀐 기준에 따라 올바른 가로수 관리를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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