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최영철 사나그룹 회장은 24일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교육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최 회장은 탈북청소년과 제3국 출생 자녀들이 다니는 대안교육기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 동 기부금은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6곳에 각각 50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이 대통령 "남에게 안 기대는 자주 방산…우리 손으로 평화 지켜야"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국민 마음에 상처 드려…진심으로 사과"
韓美 대면 무역협상 종료…李-트럼프 두 정상의 결단 남았다
국정원 "韓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학원 마약사건 총책…추적중"
정청래 "대통령 바꾸려던 조희대…거취 결단이 명예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