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부장관과 이현출 국민통합위원회 특별위원장이 북한이탈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관련 종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과 이현출 국민통합위원회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 지원기관인 <서울북부하나센터>를 방문해 북한이탈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관련 종사자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