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진행한 반려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큰 호응 속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전시 서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해 반려나무를 분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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