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이 지난 11, 12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르완다를 교두보로 아프리카 건설·인프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르완다를 방문했다. 정상회의는 오는 6월 4, 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르완다에 민관 합동 전문가를 파견해 주택도시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정책자금을 활용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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