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한국목재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남 청장은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자 탄소중립의 친환경 해결책이다. 목조건축 등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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