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해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 2024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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