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4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OTT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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