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4일 네이버, 엘지, 엔씨소프트, 플리토, 튜터러스랩스 등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어 잘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한국어 말뭉치 구축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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