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함께 '북한 취약계층 건강권 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북한이 국경을 닫고 인도주의적 국제기구의 입국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주민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기획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일본 시바 총리, 퇴임 공식 표명…"새 자민총재 선출 개시하길"
대통령실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전세기 출발 예정"
'성 비위 내홍'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조국 조기 등판하나
부동산 공급대책, LH 주택공급 시행자로 전면에...규제지역 확대는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