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함께 '북한 취약계층 건강권 진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북한이 국경을 닫고 인도주의적 국제기구의 입국조차 허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주민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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