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제2회 FAI 아세안-오세아닉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십 개막식이 6일 오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등 9개국 11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참가 선수들은 7일부터 15일까지 문경시 문경읍 문경활공랜드(단산)에서 열띤 경기를 펼치고 16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일본 시바 총리, 퇴임 공식 표명…"새 자민총재 선출 개시하길"
대통령실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전세기 출발 예정"
'성 비위 내홍'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조국 조기 등판하나
부동산 공급대책, LH 주택공급 시행자로 전면에...규제지역 확대는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