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원회가 12일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일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올해 2차 회의에서 북한은 지난 1990년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비준했음에도 아직도 아동에 대한 노동착취를 정부가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음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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