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심판 시스템 착수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전국 118개 기관의 행정심판 창구가 내년 5월부터 온라인 '원스톱 행정심판' 통합창구 시스템으로 새로이 구축된다"며 "국민의 중요한 권리구제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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