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27일 유지태 배우를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북한인권홍보대사를 처음 임명했다고 밝혔다.
북한인권홍보대사 임기는 올해 6월 27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1년이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이재명 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일본 시바 총리, 퇴임 공식 표명…"새 자민총재 선출 개시하길"
대통령실 "한국인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전세기 출발 예정"
'성 비위 내홍' 조국혁신당 지도부 총사퇴…조국 조기 등판하나
부동산 공급대책, LH 주택공급 시행자로 전면에...규제지역 확대는 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