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가도서관위원회는 5일 도서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위해 '2024 도서관정책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9월까지 분과별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위원회는 워킹그룹이 종료되면 자료집을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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