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소월아트홀에서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이순재 배우, 고선웅 연출, 최정원 배우, 전미도 배우, 김문정 음악감독,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배우, 극단 '여행자', '공상집단 뚱딴지', '즐거운 사람들' 등 총 9명(팀)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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