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소월아트홀에서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이순재 배우, 고선웅 연출, 최정원 배우, 전미도 배우, 김문정 음악감독,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배우, 극단 '여행자', '공상집단 뚱딴지', '즐거운 사람들' 등 총 9명(팀)을 위촉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이 대통령 "남에게 안 기대는 자주 방산…우리 손으로 평화 지켜야"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국민 마음에 상처 드려…진심으로 사과"
韓美 대면 무역협상 종료…李-트럼프 두 정상의 결단 남았다
국정원 "韓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학원 마약사건 총책…추적중"
정청래 "대통령 바꾸려던 조희대…거취 결단이 명예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