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29일 오전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미디어 터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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