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3일 ‘첨단 현장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일·안보 현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투어(UniTour)’ 앱을 선보인다.
‘유니투어’ 앱은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실천적 후속조치로 국민들이 통일·안보 현장을 방문하여 그 경험을 기록하고 인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국정원 "韓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학원 마약사건 총책…추적중"
정청래 "대통령 바꾸려던 조희대…거취 결단이 명예 지키는 길"
북, 5개월여만에 탄도미사일 발사…美中 주요정상 방한 앞두고 도발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국제범죄 비상한 대응…국정원 별도 지시"
'경찰의 날' 李대통령 "수사·기소분리 거대한 변화, 더 진지하게 응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