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11일 삼성동 싹(SAC) 아트홀에서 '2024년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늘해랑 중창단이 부른 '동그라미가 그린 통일(작곡 문은정, 작사 박윤희)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예동중창단 '날아라! 통일 비행기'와 김지유이 부른 '통일 발걸음'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