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오전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통신4사) 임원과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이 함께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단말기값 거짓고지, 유선서비스 부당계약 방지를 위해 판매점의 관리감독, 판매사기 관련 피해예방 홍보활동 등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