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댐 주변지역 지원금 집행 실태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실태조사 결과 최근 2년간 7곳 지자체에 지급된 댐 건설 피해 지원금 207억 원 중 42억 원이 부실하게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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