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난 11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38회 한일관광 진흥협의회에 참석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과 나카노 타케시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 국제관광부장을 비롯한 한·일 대표단이 강릉 현지 관광자원 시찰 A코스인 보헤미안 카페를 찾아 대한민국 1대 바리스타인 박이추와 함께 커피 추출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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