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체부-한국토지주택공사(LH)-서계문화마당(주) 간 서계동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 번째부터 이한준 LH사장, 유인촌 장관, 김완석 서계문화마당(주) 대표이사.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李대통령 "개혁에는 저항 불가피…이겨내야 변화가 있어"
'정보유출' 쿠팡 강제수사 착수…"보안 허점도 규명"
李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전략…수도권서 멀수록 인센티브"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9%…지난주 대비 0.1%p 소폭 상승
李대통령 "지역통합, 될 듯 안될 듯…정치적 이해충돌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