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의 수시 발굴·지원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수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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