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청에서 '산림경제 활성화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임산물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정원치유 프로그램 개발, 목재체험 기회 공간 확충 등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북, 5개월여만에 탄도미사일 발사…美中 주요정상 방한 앞두고 도발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국제범죄 비상한 대응…국정원 별도 지시"
'경찰의 날' 李대통령 "수사·기소분리 거대한 변화, 더 진지하게 응답해야"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만에 송환…경찰 거쳐 유족 품에
트럼프 '즉시 종전' 압박 불구, 우크라·러시아 극단적 평행선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