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지자체의 서금원 위탁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서금원의 위·수탁사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 등 10개 지자체 실무자들과의 자리를 마련해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앞줄 왼쪽부터)경상남도 주무관, 경상남도 사무관, 서금원 부원장, 금융위 서민과장, 행안부 팀장, 제주특별자치도 주무관, 광주시 주무관
(뒷줄 왼쪽부터) 대전시 주무관, 강원특별자치도 주무관, 울산시 주무관, 충청남도 주무관, 전북특별자치도 주무관, 경상북도 주무관, 서금원 경영혁신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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