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해양수산부는 원양선박에 근무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위성통신 등을 활용해 원격의료를 제공하는 ‘해양원격의료지원 사업’을 올해 200척의 선박과 4500여 명의 원양선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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