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민성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합격한 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간부 자녀들에 대해 채용비리 여부를 조사하고 법적·행정적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산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사회봉사 실천하는 '희망 전도사'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에 강미정 탈당…"당이 피해자 절규 외면"
탈선 사고 난 리스본 전차 푸니쿨라, 한국인 여행객에도 유명한 관광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