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전현무,규현,넉살.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하는 MBN·SBS Plus 신규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닌 인물들과 관련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티저에서는 규현이 한 30대 남성의 사연을 소개한다. 해당 남성은 아내가 잠든 사이 휴대전화를 보게 된 뒤 수상한 문자메시지를 발견했고, 이후 자신이 사용하는 칫솔에서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의심을 품게 됐다고 전한다. 결국 몰래카메라와 녹음기를 설치해 상황을 확인했고, 스튜디오에서는 당시 녹음된 음성이 공개된다. 이를 들은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넉살은 또 다른 실화도 소개한다. 청소를 하던 아내가 화재경보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숨겨진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했다는 한 부부의 사연이다. 해당 기기는 부부가 잠을 자는 안방 침대 바로 위에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출연진은 충격을 드러낸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전현무, 규현,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실제 제보를 바탕으로 한 사건을 함께 살펴보고 인간 심리의 이면을 조명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7월 12일 오후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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