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배우 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평범한 워킹맘이자 킬러로 이중생활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공효진은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보나는 회사 업무를 가장해 법망을 피해 간 범죄자들을 제거하는 인물로, 뛰어난 저격 실력으로 '킹피셔'라는 별명을 지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유보나가 정면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영업3팀 유보나,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합니다"라는 문구가 함께 삽입돼 회사원과 킬러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암시한다.
극 중 두루미전자 영업3팀은 제거 대상 범죄자를 '클라이언트', 임무 수행을 '미팅'이라고 부르며 활동하는 조직으로 설정됐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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