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배우 남주혁이 범죄 스릴러에 도전한다.
디즈니+는 23일 남주혁이 주연하는 시리즈 '코드'를 내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드'는 대만 드라마 '코드 부사덕유희'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를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대만 원작은 2016년과 2019년 시즌 1·2가 공개됐고, 일본에서도 2023년 사카구치 겐타로 주연의 드라마 '코드-소원의 대가'로 리메이크 됐다.
남주혁은 극 중에서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태주를 연기한다.
윤태주는 우연히 소원을 이뤄준다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 인물이다.
윤태주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은 이이담이 맡았다.
연출은 폭력에 맞서는 고등학생의 처절한 생존과 성장을 그린 '약한영웅' 시리즈로 주목받은 유수민 감독이 맡았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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