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래퍼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한 엠넷 '쇼미더머니' 열두 번째 시즌이 0%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2' 최종회는 시청률 0.8%(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0대 남자 시청률이 다른 시청층보다 비교적 높은 1.5%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선 김하온과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 등 결승까지 살아남은 다섯 명의 래퍼가 무대를 꾸몄으며, 김하온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온은 2018년 '고등래퍼2'에 이어 '쇼미더머니12' 우승까지 거머쥐며 엠넷 힙합 서바이벌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그는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주신 지코, 크러쉬 형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프로듀서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나우아임영이 2위, 트레이비가 3위, 밀리가 4위, 메이슨홈이 5위를 차지했다.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시즌을 시작한 국내 최장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본편과 함께 스핀오프(파생작)인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야차의 세계'는 파트 1·2로 구성돼 '쇼미더머니12'에서 탈락한 래퍼들이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걸고 랩으로 승부를 가렸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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