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 현장 봉사활동도 강화 할 것”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3월 26일(목)부터 1박 2일 동안 울산 머큐어앰배서더 호텔 3층 마르세유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 과장 회의’(이하 과장회의)를 개최했다.

공제중앙회는 ‘23년 7월 1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안전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운영의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학교안전법 제2장에 따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1일차 과장회의에서는 공제중앙회가 ’25년 추진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이하 예방사업) 결과를 보고하고, ▲학생안전자가진단(SSA) 활용방안, ▲학교안전사고 국가승인통계 활용⸱분석 방안, ▲학교안전지원시스템 기능 개선 등 주요사업에 대한 ‘26년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교육부, 시⸱도교육청 안전총괄 담당 과장 간담회를 통해 ‘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현안 사항 공유와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실무 담당자들은 분과협의를 통해 ’25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하고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일차에는 울산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학교안전사고 예방 신학기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이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학기 현장체험학습 기간을 맞아 학생, 교직원 등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 및 교육부, 시⸱도교육청 담당자 등 회의에 참석한 모든 담당자가 참석하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2시간 동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25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6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공제중앙회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소통⸱협력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학교안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이사장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공제중앙회 식구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위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인 제거와 환경정화를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 안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보호에도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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