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조치로 판문점 견학이 15일부터 잠정 중단된다.
통일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판문점 견학을 잠정 중단하기로 유엔사령부와 협의를 거쳤다고 13일 밝혔다.
통일부 측은 “견학을 신청해 기다렸던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방역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견학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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