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이사장 정훈)는 7일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안전 온라인 서포터즈 안전ON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ON’은 ‘안전을 켠다(ON)’는 의미와 함께,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 나간다는 ‘ongoing’의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이다.
공제중앙회는 지난해 1기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의 학교안전 콘텐츠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올해 2기에는 1기에서 우수 서포터즈들이 재참여하며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2기 서포터즈는 대학생, 일반 시민,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자의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학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과 SNS 기반 확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오전에 ▲정훈 이사장 환영사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활동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공제중앙회의 주요 사업 소개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정훈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전ON 서포터즈는 국민이 함께 참여해 학교안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는 실천형 소통 플랫폼”이라며, “2기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도약의 과정인 만큼,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 안내 자료와 함께 텀블러, 안전ON 스티커, 삼각대,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포터즈들은 향후 ▲학교안전 정책 콘텐츠 제작 ▲월별 주제 미션 수행 ▲안전문화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 시상과 기관 주요 행사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공제중앙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과 교육현장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안전ON’ 서포터즈를 지속 가능한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2만여 개 교육기관과 약 580만여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현재 372개 대학이 가입한 국내 대학안전공제사업 가입률 1위 기관으로서, 교육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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