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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역에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 제공..'민관 협의체' 출범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PNT) 민·관 협의회' 출범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양수산부는 24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PNT) 민·관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PNT(Positioning(위치)·Navigation(항법)·Timing(시각))는 이동체의 위치와 속도를 정밀 계산해 제공하는 정보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중교통 앱이나 자동차 내비게이션, 측량 등 다양한 곳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해수부는 선박 자율화‧무인화 등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모빌리티의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GPS 위치오차를 대폭 줄인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 관련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올해 6월 실해역에서 성능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앞으로 민‧관 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PNT) 기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참여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고정밀 해양 위치정보 기술은 공공안전은 물론 더 나아가 첨단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해양신산업 창출 등 해양산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23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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