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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모던걸의 자존심, 가방’을 만나다
 
  신여성(1937년)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성가족부는 ‘모던걸의 자존심, 가방’을 주제로 성사전시관(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에서 2012 장 유물전 4월 136월 23일까지 개최한다. ‘모던걸의 자존심, 가방’은 1920년대 모던걸의 등장으로 여성들이 사적역에서 영역으로 진출하면서, 장신구로서 뿐만 아니라 직업을 나타내어 모던걸의 상징이 된 가방의 변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는 1부 가방의 변천, 2부 업무의 동반자, 3부 매체 속 가방으로 성되며 ‘일제강점기 팜플렛’, ‘구슬백’, ‘버스안내원 가방’을 가방 속 각종 소 1920~80년대의 소장유물 50여 점이 공개된다. 전시 시간은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일요일은 휴관)이며, 장료는 무료다.

<버스안내원가방(1960)>

이와 함께 여성사전시관은 부대행사로 ‘추억속 가방 스토리 공모전’과 ‘유물 기부 릴레이’를 실시한다. 추억속 가방 스토리 공모전은 4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추억속 여성들의 가방과 관련된 사연을 공모하여 당선작으로 선정된 13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1980년대 이전까지의 가구, 의류, 서적, 생활용품, 사진 등 성과 관련된 물품이나 여성문화유산을 기증하는 유물 기부 릴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사전시관지난 2002년 개관한 국내 유일의 여성 전문 전시관으로서 그동안 관심 밖에 있던 여성의 발자취를 역사 발전의 축으로 인식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지난 10년간 할머니․어머니 세대의 유․무형 문화유 전달자로서 그간 변 역사로 머물러 왔던 여성의 삶과 업적이 래의 자리를 찾도록 노력해 오고 있다.


[2012-04-12 0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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