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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혜자 화백의 ‘빛의 춤’ 초대전 개최
 
  light of Heart 마음의 빛, 100x100 cm, 2014
 

시사투데이 허은숙 기자]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한국 추상화 제1세대로 알려진 원로작가 방혜자 화백의 ‘빛의 춤’ 전시회를 개최한다.

1961년 프랑스로 건너간 후 한국과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방 화백은 프랑스, 한국, 스위스, 독일, 스웨덴, 벨기에,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80회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을 통해 ‘빛의 화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지와 부직포, 흙과 광물성 천연 안료 및 식물성 염료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빛과 생명, 우주를 노래하는 방 화백의 약 70여점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방 화백은 “하나의 점을 그릴 때 생명의 씨앗을 땅에 심는 마음으로 하나의 원을 그릴 때 무한한 우주와 하나 되는 마음으로, 한 빛을 그릴 때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드리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했다.

전시 개막 행사가 8일 오후 6시 30분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프랑스 미술 평론가 발레르 베르트랑(Valère BERTRAND)의 방 화백 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방 화백의 빛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담은 작품 세계를 감상하며 빛의 숨결과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보기 드문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5-04-28 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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