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2일 (월) 4:4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이벤트
 
ㆍ청와대 사랑채에서 ‘야생화 특별 전시회’ 열려
 
  전시 메인 이미지
 

시사투데이 장수진 기자] 산림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5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세 달간 청와대 사랑채에서 ‘제2회 야생화 특별전시회’를 연다.

국립수목원,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야생화, 우리 삶 속에 피다’라는 주제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일상 속 쓰임새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요 소재를 ‘민속 식물’로 정해 옛 선조들의 일상에서 식용, 약용, 관상용 등 다양한 용도로 함께했던 우리 꽃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실내 1층 기획전시실에는 꽃누르미(압화), 세밀화, 민화 등 야생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실 한쪽에서는 꽃요리와 꽃차 등 야생화의 색다른 활용법을 선보이고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전국의 야생화 명소와 인근 지역의 관광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사랑채 앞뜰에는 작년 1회 전시회 때 설악산 모양을 본떠 조성한 석가산(石假山, 돌을 쌓아 만든 인공 산)을 중심으로 야생화 정원이 펼쳐진다. 식용, 약용, 관상용 등 주제별로 풍성하게 조성된 야생화 정원은 사랑채를 찾은 이들이 꽃을 보며 쉬어갈 수 있게 한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전시는 산림청과 문체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사랑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 곳곳에 숨겨진 관광명소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15-05-04 10:17:29]
이전글 방혜자 화백의 ‘빛의 춤’ 초대전 개최
다음글 제9회 사진공모전 공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