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14:0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이벤트
 
ㆍ도심 물순환 기능 강화 '빗물정원 공모전'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시와 함께 ‘안동시 저영향개발기법 빗물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


‘저영향개발기법’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등 인공적인 요인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을 줄여 자연스럽게 흡수되도록 이끄는 친환경적인 도시 관리 기법이다.


이를 활용하면 빗물이 지하수로 스며들거나 대기로 증발하는 자연적인 물순환 과정으로 수질 개선은 물론 하수도와 빗물펌프장 등 물 처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집중호우 피해 예방과 도심 열섬현상도 개선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8월 한국수자원공사와 안동시가 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물순환도시 안동’ 조성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안동시의 주요 지점에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한 녹지공간과 빗물정원 등을 늘려 물순환의 친환경성을 회복시키는 사업이다.


공모전 참가자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다. 공모전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공모 대상인 20㎡, 40㎡ 빗물정원 중 최소 1개에 대해 심사용 작품도면과 작품설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참가자의 인적사항을 비공개로 처리해 심사의 투명성을 높인다. 유지관리의 실용성과 창의성, 심미성, 시공의 경제성, 저영향개발기법 반영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한다.


총 7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대상 5백만 원, 우수상 2개에는 각 3백만 원, 장려상 4개에는 각 1백만 원 등 총 1천5백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통해 사업 대상 부지에 실물 빗물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9-04-22 11:34:20]
이전글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거북의 생태계 현실
다음글 쓰레기 문제점 다룬 ‘돌고 돌아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