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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경기아트센터, 제주4·3사건 소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개막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12월 30일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을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순이삼촌'은 경기아트센터, 제주시,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제주 4·3 사건을 소재로 하는 현기영의 소설 '순이삼촌'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다. 

 

 지난해 초연된 이 작품은 올해 음악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여 지난 9월 제주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12월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1949년 제주 북촌리에서 벌어진 양민학살 사건을 소재로, 당시 사건으로 자식을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순이삼촌'의 삶을 주제로 한다. 

 

 이번 공연 순이삼촌 역에는 오페라의 연출·예술총감독을 맡은 소프라노 강혜명이 출연한다. 세계 무대에 오른 실력파 성악가 강혜명은 예술총감독이자 주역배우로서 활약한다. 

 

 또 도립제주예술단, 극단 가람, 제주4·3평화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와 현대무용단 210여 명이 오페라에 출연한다.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http://www.ggac.or.kr)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공연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하며, '백신 접종 증명 및 PCR 음성 확인제' 적용에 따라 공연장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상 완료자 혹은 48시간 이내 발급된 PCR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입장 가능하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은 제주4·3 사건을 소재로 한 원작의 내용을 오페라의 형식으로 재구성한 수준 높은 작품"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 4·3 사건이라는 역사적 아픔에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2-29 1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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