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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울상도유치원 공사장 붕괴사건, 누구의 책임인가?  [2018-09-17 18:19:13]
 
  10일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 공사장 붕괴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울어진 유치원 건물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지난 10일 동작구 서울상도유치원 공사장이 붕괴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청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특히 붕괴 과정에서 공사 업체와 구청의 책임 소재가 있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상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붕괴 사건과 관련해 동작구청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붕괴 발생 이후 사건에 대한 내사를 진행하다가 최근 수사로 전환해 사건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내사를 진행하면서 상도유치원 원장과 동작구청·동작 교육지원청 관계자 10여명을 조사했으며, 동작구청과 공사 업체를 통해 붕괴된 유치원 인근 공사장의 인허가 서류와 관련 자료를 별도 압수수색 없이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업체나 동작구청이 사고 예방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사전에 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관건이다"라며 "공사 관련 토목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확인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피고발인인 동작구청장만을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 사건 연루자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상도유치원 일부 붕괴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11시22분께 동작구 상도동 한 공사장에서 지반이 침하하면서 발생했다. 건물 일부가 무너졌지만, 심야 시간 건물에 남아 있던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09-17 1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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