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7월23일 (화) 6:1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이색 news > bad news
 
ㆍ훈계하는 이웃 노인 벽돌로 마구 내리친 60대 여성 경찰에 붙잡혀
 
  경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자신에게 훈계하는 동네 이웃을 벽돌로 내리쳐 살해하려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2일 이웃 노인의 머리를 벽돌로 때린 A(62·여)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고양시의 한 마을 노상에서 앞서 가던 B(82·여)씨의 머리를 벽돌로 마구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때리던 중 주변을 지나던 다른 사람에게 발각되자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당시 범인이 옷가지로 얼굴을 가려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다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일주일 만에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A씨는 현재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평소에 어머니에게 잘하라고 몇 마디 한 것 밖에 없다”는 B씨의 진술에 따라 A씨가 평소 B씨의 훈계에 불만을 품었다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르면 내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며 “얼굴을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벽돌을 사전에 비닐로 싼 것으로 볼 때 우발적인 범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12 18:31:05]
이전글 '현금 200만원 빌려주고 매일 30만원 이자'…20대女..
다음글 96세 운전자 차량 후진 중에 지나가던 30대 여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