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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충남 태안군 해안가로 밀입국한 중국인 용의자 1명 목포서 검거…나머지 5명은 행방묘연
 
  태안해양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24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된 원인미상의 모터보트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충남 태안군 의항해수욕장 해안가로 모터보트를 이용해 밀입국한 중국인 용의자 1명이 전남 목포에서 검거됐다. 해경은 나머지 5명도 지역을 벗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붙잡힌 용의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으나 한때 고열 증상을 보이면서 당국이 긴장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목포시 상동에서 지난 21일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40대 중국인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

이 용의자는 일행 5명과 함께 20일 오후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를 출발해 모터모트를 이용, 태안군 의항해수욕장 해안가로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승합차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목포로 이동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해경은 밀입국한 중국인 용의자들이 단체로 목포로 이동하고, 검거되지 않은 나머지 5명도 지역을 벗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행방을 찾고 있다.

또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검거된 용의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나머지 용의자 5명의 감염 가능성 여부가 불확실하다"면서 "이들이 이 지역에 불법체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주의와 거동이 수상한 외국인에 대한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경과 충남지방경찰청은 검거된 용의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나머지 5명에 대한 소재파악과 함께 밀입국한 목적, 밀입국 경로 및 밀입국 협조자 등을 수사하고 있다.


[2020-05-27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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