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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통일부, "북한이 한국의 새 정부 출범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  [2017-05-12 11:46:15]
 
  통일부 이미지
 북한 관영매체의 대선 결과 관련 보도를 언급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통일부는 12일 "북한은 한국의 새 정부 출범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관영매체의 대선 결과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박근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기 때문에 조기에 선거가 치러졌다는 사실관계를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다만 "관영매체 보도는 간략하게 사실관계만 보도하고 있다"며 "지난 1992년, 1997년 당시에는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라든가, 미국을 언급하며 의도를 보이고 했는데, 이번 발표 자료는 남북관계 개선 등을 촉구하는 내용은 없다"고 분석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1일 보도에서 "괴뢰정치사상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역도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에 의해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한 것으로 하여 조기에 치러진 선거였다"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문재인이 41% 득표율로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에는 대외 선전매체이자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를 통해 "촛불을 추켜들어 광장에 집결한 시민들이 박근혜의 탄핵, 파면에 이어 이루어낸 또 하나의 승리"라며 "촛불시민들은 폐단의 청산과 남조선사회의 대개혁을 지향하고, 이번 대선을 그 실현을 위한 새 정권창출 기회로 삼았다"고 평가했다.
[2017-05-12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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