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28일 (화) 3:28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경제
 
ㆍ한-요르단, 요르단 물문제 해결 위해 수자원협력 본격화  [2017-03-20 10:36:44]
 
  대상지역 현황-Irbid(이르비드), Ajlun(아줄룬), Jerash(제라시), Mafraq(마프라크), Balqa(발카), Zarqa(자르카)
 댐 건설, 해수담수화 등 다각적 노력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국토교통부는 19일 요르단 수관개부와 수자원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요르단은 국토의 91%가 불모지인 물 기근 국가다. 요르단 정부는 2011년 이후 시리아 난민 유입 증가로 인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댐 건설, 해수담수화 등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다. 

 

이번에 체결된 MOU에는 스마트물관리,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물분야 협력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수자원 관리 기술을 통해 요르단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 할 예정이다.  

 

요르단을 방문한 민관합동 한국 대표단은 요르단 수관개부 장·차관, 물관리청장, 요르단 밸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스마트워터그리드 협력 사업, 홍해-사해 프로젝트 등 국내기업 진출 대해서도 논의했다. 

 

스마트워터그리드는 댐, 지하수,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수원(水原)을 시스템화 해 상황에 따라 적절히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물 부족으로 지하수, 해수담수화 등 다중 수원을 활용하고 있는 요르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해-사해 물 수송 프로젝트는 홍해의 바닷물을 담수화해 일부는 생활과 공업용수로 활용하고 일부는 바닷물이 감소하고 있는 사해에 유입시키는 것. 연간 최대 7억톤 가량의 해수를 취수하는 담수화 시설과 수송시설을 마련하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다. 우리나라 컨소시엄도 지난해 입찰에 참가해 PQ를 통과한 상태로 동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국토부는 관계자는 “요르단 정부는 ‘요르단(Jordan) 2025’ 정책에 따라 2025년 까지 전력, 수자원, 교통 등 인프라 개발에 총 3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요르단 물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의 요르단 진출 기회도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17-03-20 10:36:44]
이전글 국토부, 옹진·진도·제천·광양 등 11곳 공공실버주..
다음글 국토부, 인천 송도에서 김포 한강까지 25분 만에 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