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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코로나19 영향 수출 중소·중견기업 수출채권 즉시 현금 교환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18일부터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 시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중소·중견기업들이 수출채권을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는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이 18일부터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수출계약 파기, 대금결제 지연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을 5,00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은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에 처음 도입돼 출시 4개월 만에 5,400억원이 소진돼 기업수요가 많은 제도다.


수출채권조기현금화는 수입자의 파산과 상관없이 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결제가 지연돼도 은행서 채권을 즉시 현금화해 다음 수출에 대비할 수 있다. 정책금융기관인 무역보험공사가 수출채권조기현금화를 보증함으로써 수출기업은 영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코로나 19는 2월 말부터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북미 지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주요국 증시와 국제유가가 급락하는 등 향후 세계경제와 글로벌 교역이 더 어려워져 전망이다. 


특히 우리 주력시장인 미국, 유럽과 신흥시장까지 확산될 경우 수출중소·중견기업 자금난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19로 인해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0-03-19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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