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16:2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금융위, 계좌·카드 통합 조회 '어카운트인포' 앱에서도 신용카드 분실신고
 
  내 카드 한눈에 메인화면
 '카드 분실 일괄신고' 추가..법인카드 제외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앞으로 계좌, 카드 등 금융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에서도 여러 금융회사의 신용카드를 한 번에 분실 신고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신용카드 분실 일괄신고 서비스’ 신고 접수 채널을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앱 서비스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분실 카드의 카드사 중 한 곳에 신고해 소비자 명의의 타사 분실 카드드 일괄 신고하는 것으로 2016년 10월 운영됐다. 현재 전화와 카드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사에 신고를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말까지 일괄신고 건수는 약 200만 건에 이른다.

 

계좌, 카드 등 금융정보를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는 어카운트인포 내에 ‘카드 분실 일괄신고’를 추가해 소비자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어카운트인포 앱에서 현재 사용 중인 카드를 확인하고 분실신고를 접수할 카드를 선택한 다음 접수할 수 있다. 신고인 본인명의의 신용‧체크‧가족카드가 신고 대상으로 법인카드는 제외다.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모든 카드사의 카드를 신고할 수 있다. 다만 산업은행, 증권회사, 저축은행, 우체국, 신협 등 일부 금융회사에서 발급한 체크카드는 해당 회사에 직접 신고해야 한다. 

 

분실 일괄신고를 접수한 후에는 신고 일괄취소를 할 수 없다. 분실신고 취소를 위해서는 각 카드사 분실신고센터로 연락해야 한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어카운트인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22-06-29 10:26:27]
이전글 산업부, 7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가구당 평균 2..
다음글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올해 대비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