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6월05일 (월) 21:5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주거·교육급여 수급 대상도 '에너지바우처' 지원..117만6천 세대 혜택
 
  2022년도 에너지바우처 홍보 안내문(2022년 추경 반영)
 4인 세대 34만7천원으로 기존 대비 13만7500원 상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이 주거·교육급여 수급세대​로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단가를 인상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에 전기·가스·지역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은 원래 생계·의료급여 수급세대 중 노인, 장애인, 질환자 등 더위·추위민감계층이다.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한해 한시적으로 주거·교육급여 수급세대로 확대한다. 

 

30만여 주거·교육급여 수급세대가 추가로 늘어나 올해 117만6천세대가 지원 받을 것으로 산업부는 예상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도 올해 한시적으로 인상된다. 1인 세대 13만7200원, 2인 세대 18만9천원, 3인세대 25만8천원, 4인 이상 세대는 34만7천원을 받게 된다. 지원단가 상향액은 1인 세대 3만2700원, 2인 세대 4만3천원, 3인 세대 7만4400원, 4인 세대 13만7500원이다. 

 

신규 지원대상인 주거·교육급여 수급대상자는 7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포털(www.bokjiro.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대상자도 동절기바우처 금액을 하절기바우처로 최대 4만5천원 당겨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용 후 잔액은 별도 신청 없이 동절기바우처로 자동 이월된다.

 

 


[2022-07-01 10:37:45]
이전글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올해 대비 460..
다음글 국토부, 우리 국민 35.8% 토지 소유..개인토지·60대 ..